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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과 C군의 가족

신록의 계절 5월이 다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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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어디로 하셨어요

 

저는 가까운 공원으로

 

가족과 함께 잠시 나들이를 했습니다

 

정말 이젠 푸르름이 장관을 이루네요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안으신가요?

 

신록의 계절이라고 하죠

 

아직 좀 남았지만

 

 

정말 신록의 계절 인거 같아요

 

지천에 푸르름과 꽃들이 만발해 있네요

 

 

어딜가도 이 푸르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 아름다움을 보니

 

그 감격은 두배가 되고요

 

 

매일 먹는 밥이지만

 

이렇게 좋은곳에서 간단하게

 

먹어도 진수성찬

 

꿀맛이 따로 없네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항상 이처럼 푸르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자연의 신비로움을 감탄하게 만드는데요

 

2~3달 전만해도

 

앙상한 가지만 있었는데

 

감격 그 자체 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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