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씨앗발화 블루베리열매

한참전에 아이들이 아보카도를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구매한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아보카도 맛은 그리 제 입맛하고는

거리가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그다지

씨는 큼지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씨앗을 발화시킬수 없을까

검색했더니 방법이 있더라구요

물에 아보카도 씨앗을 깨끗하게

씻어서 반만 물에 잠기게 놓아두면

뿌리도 나고 발화를 한다고 해서

한달 해봤는데 실패

남은 아보카도 씨앗은

남는 화분에 반만 심어놓았습니다

그리고 흙이 마르지 않게 다른 화초 물줄때

물도 주고 그랬더니 세놈중 한놈이 이렇거

발화를 하고 있네요  신기 합니다

저희집 베란다에는 블루베리 두 구루가

자라고 있어요

4년생정도 되었을건데 관리가 부족해서

잘 자라진 못 했네요

브루베리는 자가 수정을 못해요

그래서 벌이 필요 하지만 아파트 베란다에

벌은 힘들죠

그래서 방범은 꽃주변 딱밤

또는 붓으로 살살 문질러주는겁니다 ㅋ

인공수정이네요

그래서 요렇게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베란다어 있는 해피트리도 잘 자라고 있네요

한번 죽여본 경혐이 있어서

저희 베란다에는 블루베리 아보카도 해피트리

선인장 등등이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