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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이기고 아침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라디오에서 어느 의원님이 뭔 부귀영화를 보려고
그당에 공천 받겠냐 누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당에 공천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러 가는건가요
주민 국민을 위해 감시하고 법을 만들고
불의와 부존리에 싸우고
약자의 편에서 힘이되기 워해 그곳에 가마 하지 않을까요
대전서갑 예비후보 조성호 후보를 그런사람 이라고
믿고 응원 합니다
영광스러운 자리 일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명예도
하지만 그자리는 부귀영화가 아닌 봉사하고 고민하고
싸우고 생각하는 자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전서갑 예비후보 조성호 그런 사람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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