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과 C군의 가족

커피한잔 하고 옥천군청을 다녀왔습니다

건호 정윤 어령 아빠의 이야기 2015. 9.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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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역에 있는 커피전문점 이르에

 

아침일찍 미팅이 있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옥천으로 출발합니다

 

 

 

 

월평역 지하철 매표소 앞에 있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커피전문점 이르에

 

아침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ㅋㅋ 줄서서 마셔야 했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미팅을 하고 나왔습니다

 

 

 

지하철이 도착하여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다음 한산할때 한컷찍었네요 아무도 없죠 사람있나요 ㅋㅋ

 

 

 

그리고 찾아간 옥천군청입니다 옥천 IC 바로 옆이라 참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나쳐 버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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