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과 쇼핑타운 이언몰 시내투어

 

 

작년에 캄보디아 갔을때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그냥 못사는 나라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직접 가보니

 

이건 한국에서 생각한

 

캄보디아랑은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 집니다

 

 

새로 생긴 이언몰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좋합 쇼핑타운인데요

 

세계적인 전자제품 물론 삼성 엘지도 있구요

 

매장이 다 있습니다

 

특히 극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처럼 극장 입구에

 

게임장도 있고

 

아 이곳이 캄보디아 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물가도 이곳은 전혀 캄보디아 같지가 않아요

 

비슷 합니다 한국이랑

 

극장도 거의 팔천원 만원 정도 하구요

 

사람들도 많고 평일에 방문 했는데

 

사람도 왠만큼 있습니다

 

내부 시설도 잘 되어 있고

 

크기도 엄청 커서 길 잃어 버리는줄 알았네요

 

 

일본 자금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요

 

 

암튼 우리가

 

생각하는 캄보디아랑은

 

전혀 탄판 입니다

 

물론 구석구석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요

 

 

주차 시설도 잘 되어 있는거 같구요

 

캄보디아 하면 앙코르왓트로 유명한데

 

여긴 씨엠립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제가 간곳은 프놈펜 으로

 

캄보디아의 수도 이지요

 

한참 개발 중인 그런 도시 입니다

 

 

캄보디아 갈때 나왔던

 

기내식 이니데요

 

아 자꾸 다시 먹구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 항공이

 

기내식은 잘 주는거 같아요

 

 

먹음직 스러우신가요

 

사진이 좀 흔들려서 별루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됩니다

 

한번은 베트남인지 캄보디아 인지 국적기를 타고 간적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기내식도 별로 였던 기억이 있어요

 

 

동남아시아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먹어 보지 못한

 

다양한 과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과일도 있고

 

그저 그런 과일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드셔 보세요

 

동남아시아의 매력은

 

다양한 과일 아니겠어요

 

 

이언몰 말고도 시내 중심가에

 

요런 쇼핑타운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캄보디아 젊은이들의 거리 같아요

 

깔끔하게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역시 동남아시아 오토바이의 천국이죠

 

사실 프놈펜은 그다지 볼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왕궁이 있고

 

그런데

 

사실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딱히 볼건 없었습니다

 

일때문에 방문한 거라

 

일정도 빠듯했구요

 

뭐 구석구석 현지 문화를

 

느낄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막 총쏘고 그런 나라도 아닌거 같구요

 

사실은 불법으로 총기를 지닌 사람도 많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검문을 해서 초기를 수거 한다고 하네요

 

뭐 밤늦게 돌아 다니지 않고

 

그런 다면 별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