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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마치상가 노리터 아들과 엄마의 데이트 부럽당 아이가 크니 엄마와의 데이트가 가능해지네요 세아이 육아에 밤낮없이 애쓰는 여보 오늘은 큰아이와 엄마의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들째 셋째는 어린이집 큰아이는 엄마와 데이트 큰아이가 구내염 때문에 오늘 하루 쉼 ^^ 엄청 신나함 나도 학교 무지 가기 싫었는데 날 닮았나 봐요 데이트 장소는 대전 관저동 마치상가 노리터 가족 노리터 새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네요 어른들도 놀수있는 그런곳 인가 봐요 키즈까페 가면 어른들은 할게 없는데 여긴 어른들도 놀수 있는 그런곳 이네요 지동차도 운전 해 보고 어른도 탈수있다네요 점핑은 기본인가 봅니다 성장판 자극해서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엄청 신나한 큰아들 한참을 뛰고 놀고 목이 마른 아들 엄마가 음료수를 사줬군요 음 드럼을 집에 뽀##드럼이 있는데 요걸 살껄 ㅋ 연주도.. 더보기
벌초후 삽교천 아들과 낚시를 즐기다 요즘 더위가 한풀 수그러 들고 많은 분들이 벌초 하려 다니시죠 저도 시원하게 벌초를 했습니다 아직 낮동안에는 조금 많이 덥더라구요 암튼 벌초후에 아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삽교천을 다녀왔습니다 함상공원 등 잘 형성되어 있어 가깝게 바다를 보러 가고 싶으면 자주 갔던곳인데 아들과 같이 가니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유독 물고기를 좋아라 하는 아들 입니다 그림도 물고기 요즘은 다양한걸 그리지만 먹는것도 물고기 키우는것도 물고기 요즘은 강아지를 키우자고 합니다 바다를 잠시 보러 갔다가 낚시하는 사람들은 보더니 자기도 꼭 낚시를 해야 겠다는 그래서 근처 낚시 마트에서 산 낚시대와 바늘 그리고 미끼로 망망대해에 바늘을 던졌습니다 낚시는 기다림이죠 하지만 아직 어리니 뭐 잡혔나 항상 확인을 해야 하니 물고기가 미끼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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