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 50일 사진 찍는날

 

오늘은 벼르던 정윤이 50일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첫째 건호는 산부인과와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는데

 

이번에 집사람이 더 알아보고 하자고 해서 기다리다가 오늘 찍었어요

 

장소는 건양대학교 병원 상가 건물에 있는 아이첼 스튜디오 입니다

 

가봤더니 역시 크고 다양한 컨셉이 있더라구요

 

 

대전서구 건양대학교 병원 옆에 건양 프라자 입니다

 

 

저희가 선택한 아이첼 스튜디오 입니다

 

혹시 정윤이 아빠 소개라고 하면 조금 더 바가지를 쒸울수 있습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소개로 오면 조금더 할인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구요

 

액자 하나 더 추가 해 준다고 하네요

 

 

 

아직 오십일이라서 목을 잘 못가누다 보니 인상을 쓰고있죠 ^^

 

 

 

 

작가님과 스텝님 이렇게 두분이 짝을 이루어 사진을 찍어 줍니다

 

얼르고 달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ㅋ

 

 

 

저희는 정원 컨셉과 음 하나는 별 컨셉을 이렇게 촬용을 했어요

 

아래는 정원 컨셉 입니다

 

 

정윤이는 누워 있는거 무지 싫어라 합니다

 

 

정원에서는 바구니를 다양하게 교체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아구 싫어라 ㅋㅋ

 

아이첼스튜디오는 다양한 컨셉의 촬영 장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택을 하면 이렇게 컨셉에 맞는 장소에 가서 촬영을 합니다

 

 

 

 

제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

 

 

 

별 컨셉의 촬영입니다

 

 

 

 

이렇게 무사히 잘 촬영을 마치고 왔습니다

 

나중에 정윤이가 보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기억을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