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성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9일 대전산성교회 주일 예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어느 공동체에든 공동체마다의 분위기가 있고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심에는 그 공동체의 문화와 특을 형성하는 스피릿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성해 주는 영적 스피릿과 정체성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이 사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1. 우리는 땅에서 하능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빌리보 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에 있는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시민권을 다르게 표현하면 소속 신분 지위라고 할 수 있고 하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 된 우리가 소속된 곳이 하나님의 나라요 천구이며 그 나라의 삶을 살 수 있는 신분과 지위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져 있다고 마라합니다 중요한 것..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4월6일 예배 조금만 더 견디면 열매 맺는 인생이 됩니다 데살뢰니가후서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두번째 편지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복음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울은 첫번째 편지를 데살로니가에 전해 줍니다 전해주고 돌아온 제로들로부터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펴니를 씁니다 이렇게 데살로니가 후서를 쓰며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이 잘 자랐다고 칭찬합니다 이들이 잘 자라서 열매 맺는 인생이 된 것을 기뻐합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신앙이은 마치 나무처럼 잘 자라서 열매 맺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우리의 믿음이 잘 자라야 좋은 나무 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믿음이 더욱 자라야 한다고 합니다 더욱 자라고 는 평균치를 넘어서 훨씬 놀랍게 자라는 것 을 말합니.. 더보기 2025년2월23일 대전산성교회 예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을 부르는 호칭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 사람의 정체성이 곧 그 사람의 호칭이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성도의 정체성 입니다 성도락 누구이고 무성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성도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바울은 이와 같은 성도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담대히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많은 권면을 하면서 그 말미에 자신을 위한 기도 부탁을 합니다 발울의 기도 부탁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입을 열 때에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2월16일 예배 우리 안에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행복하고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며 추구하는 삶은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욕망 대비 성취도가 인생의 만족도 라는 희랍 철학자들의 생각처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보다 더 높은 성취를 통해서 기쁨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성취를 하면 할수록 기쁨이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욕망이 생겨 결국 쾌락주의에 빠지게 되고 쾌락주의의 결론은 방탕과 파멸이었던 것이 인류의 반복되는 역사였습니다 그 대안은 내욕망을 절제하여 인생의 만족도를 높이자는 시도인데 이것으로부터 절제 도덕 윤리 같은 개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내 욕망의 절제를 통해서 잠깐의 마족은 맛볼 수 있었지만 그 내면으로부터 계속 올라오느느 욕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삶을 살거나 아니면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는..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2025년 2/9일 예배 예수를 믿는 우리가 사는 삶은 이래야 합니다 2025 6번째 주일 입니다 지난주 많은 눈이 내린 주 였습니다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탈하게 한주를 지낼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도 바울은 청년 시절부터 자신을 부르신 주님을 항상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것 이것이 사도 바울의 평생의 주제였던 것입니다 부리심에 합당하게 산다는 말을 바꾸어 말하면 예수 믿는 자답게 산다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일까요 ?우리는 아니 나는 예수를 믿는다면서 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을까 ?고민해보는 설교 입니다 1.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삽니다 젊었을 때 사도 바울은 진리를 이해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는 아주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의 관계라든가 .. 더보기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있습니다 대전교회 산성교회 신앙인으로 살아 간다는것 우리의 삶이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삶입니다긴 명절을 마친 주일 입니다2025년 5번째 주일 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사람 입니다그 비밀은 내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의경륜 안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웅은 자신이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지나 그 비밀은 내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니의 계획이 그의 삶을이끌어 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에게 나타났던 영향력의 비결이었습니다 사동행전 2장에 보면 처음 기독교인들을 보고 사람들이 두려워하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들과는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2025년4주 예배 우리를 콧노래 부르게 하시는분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바울이 찬송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소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령한 복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있기 전부터 우리의 어떤 것도 알지 않으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도 없는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기로 예정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할 만한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으신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행위를 두고 우리를 헐뜯습니다 우리의 자격을 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우리.. 더보기 2025년 세번째 주일 예배 2025 년 3번째 주일예배 우리의 사명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인생 입니다 https://www.sansung.org/ 산성교회 대전&세종 : 생명이 회복되는 공동체산성교회 (담임목사 지성업)는 생명이 회복되는 교회를 꿈꾸는 공동체 입니다. 멀티캠퍼스 교회로 대전과 세종 두 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www.sansung.org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있어서는 안됩니다.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 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을 불러 금송아지 상을 만들고 그 앞에 제사를 드리고 축제를 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진명라고 모세에게 새로운 민족을 이루게 하실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오ㅘ 약속 앞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달라구 간구 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따라반응..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1월12일 주일예배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선한 목자 2025년 둘째주 주일 예배 입니다 대전 산성교회 지성업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 지오디의 길 노래 가사 나 가출한 양이 5년동안 털을 깍지 않아 털이 엄청나 죽음을 맞이할 정도라는 아주 잘 비유를 해주신 말씀 입니다 우리도 목자가 없으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풍성한 삶을 살기 우해 생명이 회복을 위해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길 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무엇을 해서 살아야 하나 이 물음에 답을 위해서는 나를 알고 목자의 인도함에 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겸손한 인정을 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선한목자로 인정하고 따르길 기도합니다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새해 첫주일 예배 대전산성교회 우리는 빛 가운데 걸어가는 인생 입니다빛으로 제게오신 예수님 제게 빛이 있다 자만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고 제게 있는 빛이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기도 합니다저의 빛이 전해 지길 기도합니다대전산성교회 2025년 첫예배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