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나들이는 좋아지고 있는 대전아쿠아리움 입니다

둘째가 병원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덕에

 

첫째 건호도 병원하고

 

집에만 있었네요

 

그래서 건호가 좋아하는

 

대전 아쿠아리움에 갔습니다

 

점점더 좋아지는 대전 아쿠아리움입니다

 

 

 

 

몰랐는데

 

관람로 벽에 공룡이 있었네요

 

건호가 발견해서 알려 주었어요

 

 

야외 작은동물원에는 망아지 일까요

 

그리고 양이 있습니다

 

 

 양도 있구요

 

염소도 있어요

 

새로운 식구들이

 

호랑이 시라소니 재규어 등등이

 

새로 왔어요

 

 

주차장을 보면

 

그래도 차가 좀 있어 보이죠

 

처음 왔을때 보다

 

관람객이 많아 지니

 

좋아 졌다는 것 일까요

 

아니면 갈데가 없다는 것일까요

 

관람객이 많아지고

 

대전 아쿠아리움 운영이 잘되야

 

더 좋아 질거 같은데요

 

그러면 더 좋은 관람을 할 수 있겠지요

 

조그마한 연못에는

 

오리와 거위가 놀고 있구요

 

 

건호 망아지 보고

 

좋아라 합니다

 

조그마한게 귀엽네요

 

 

3층 작은동물원

 

쪽에서 외부로 나가는 통로가

 

새로 만들어 졌구요

 

이곳에 호랑이 재규어 시라소니 가 지금 있구요

 

몇군데 비어있는 곳이 있는데

 

조만간 채워 지겠죠

 

12월에 사자 온다고 했는데

 

아직 인가 봅니다

 

 

시라소니 인가요

 

아직 적응중인지 안절부절 못하고

 

막 돌아 다니더라구요

 

 

저희 첫째 건호는 쎈놈들을 좋아 합니다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공룡도 육식공룡만 좋아 합니다

 

그러면서 무섭다고 도 하는데

 

남자 아이라서 그럴까요

 

쎈놈들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 공룡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서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자기가 지어서 읽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