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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과 C군의 가족

중학교부터 배운영어 이제 불혹의나이에 원어민화상영어로 다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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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때는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때 교양과목으로 배운영어

 

그럼 한 10년은 넘게 영어 공부를 했지만

 

지금 어디가서 외국인을 만나면 ㅠㅠ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땀만 주르륵~~

 

 

 

왜 그러는 걸까요?

 

경험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내가 잘 못 배운걸까요?

 

암튼  가끔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하면

 

정말 영어좀 배워야지 배워야지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 돌아오면 일과 가정 그리고 핑계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영어를 다시 배우기엔 하면서 포기를 하게 되네요

 

영어 잘하는 사람 정말 멋져 보이죠

 

그리고 요즘 TV 이런데 보면

 

어린 친구들이 영어 정말 잘하고 그리고 K-POP 스타

 

이런데 보면 팝을 어쩜 저리 잘하는 걸까요?

 

 

 

 

아 이제 새해가 되었으니

 

나도 영어 공부를 좀 해야지 하고 저처럼 계획을 세우신 분들

 

지금 잘하고 계시나요

 

새벽에 영어학원을 다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아직 수강권도 끊지 못하고 있네요

 

뭐 핑계 아니면 자기 합리화 이지만

 

일하고 어찌 새벽에 영어 학원을 다녀

 

이러면서 전 포기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셨네요

 

생활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저를 돌아보니 엄청 챙피하네요

 

모든걸 통역한테 맞기다 보니

 

미팅이 잘된건지 어쩐지 그리고 외국손님들이 웃으면 따라서 어색한 웃음만 ㅠㅠ

 

 

 

 

아 새벽에도 학원을 다니기 힘들고

 

그럼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배워야 한달 말입니까?

 

독학으로 배울수도 없고

 

참 난감한데요

 

이런 생각에 이리저리 떠돌다가

 

블./로./그 글을 하나 발견했어요

 

화상영어 무료체험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청할까 생각하고 글을 읽어 보니

 

초등생들을 둔 학부모 ㅋ

 

초등생이 아직 없어 혹시 초등생이 있으면

 

신청하고 제가 공부하면 좋은데요 ㅋㅋ 그러지도 못하네요

 

 

 

 

화상영어는 화상캠을 이용해서 해외의 원어민과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네요

 

교재도 있고 해서 그걸 컴퓨터에 전자칠판이라고 해야 하나요

 

서로 글을 써가면서 공부를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점은 저를 가르쳐줄 선생님의 자질 이겠지요

 

한동안 국내 원어민 강사들의 자질에 대한 문제가 뉴스로 많이 나왔던거 같아요

 

본국에서 범죄자 인데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한다든지

 

한국사람을 무시한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었지요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자질 이건 제가 알아보긴 힘들거 같긴해요

 

그래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좋겠지요

 

 

 

특히 초등학생 즉 9세부터 15세 미만에서 영어를 배워야 좋다고 합니다

 

이때 영어를 배워야 발음도 그렇고 언어 습득력이 좋다는 결과도 있다고 해요

 

음 전 한참 지났기에 대충 대화만 가능하면 되죠 ~~

 

그래서 정보한가지

 

제가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무료 화상영어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요

 

화상영어 무료수업 신청받습니다 (매일30분 주4회)

시간은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상담을 통해 결정하구요

모집대상은 : 초등생 1학년 부터 6학년 중학교 1학년생

준비물은 : 화상캠 헤드폰 노트북 & PC

선착순 30명이라고 하네요

010-5607-0588 스피킹타운 

 

이곳에서 합니다 아직 늦지 않은거 같으니

 

관심 있으시면 얼릉 전화 하세요 띠링띠링~~~~~ 


저도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지만

 

전 초등생 증등생이 아니네요

 

 

이곳은 초등생 중등생 전문 화상영어 업체 인가 봅니다

 

필리핀 선생님이네요

 

성인도 뽑아주면 좋은데

 

제 실력이 아주 낮아서 ^^

 

암튼 이곳에서 샘플 동영상도

 

캡쳐 해왔습니다

 

한번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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