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바보가 되어가고 있어요 저희 둘째 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4살이 되요 말도 잘하고 걷는것도 빨랐습니다 아직 머리가 조금 이라서 ^^ 아빠 닮아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얼마나 딸노릇을 잘하는지 하루 중 퇴근후 딸과의 만남이 매일 매일 기다려 지네요 이제 저도 딸바보 ~~~ 처음엔 그냥 첫째 아들 키우는거 같았는데 이젠 정말 아니죠 애교스러움이 점점 ㅋㅋ 살살 녹아 내립니다 이래서 다들 아빠들이 딸딸딸 하는지 이제서야 실감이 나고 있습니다 역시 아빠는 딸이 최고죠 딸과함께 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하나 하나 다 추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동물원 가는것도 그리고 뮤지컬 관람도 나의 하루 하루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딸 정윤이 너무 너무 사랑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