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쓰는 글 한동안 티스토리를 잊고 지냈다 연예기간에는 하루 한번 이상은 꼬옥 들러서 챙겨 봤고 오늘은 무슨 글을 올릴까 무슨 글이 올라 왔을까 기대감에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거리 등등으로 잘 방문을 하지 않다보니 이젠 아이디 비번도 찾아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네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우리 건호가 무럭무럭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눈에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듯 보여 기쁘다 어제는 뽀로로 젖가락으로 젖가락질도해 계란말이를 혼자 먹었다 이제 25개월인데 ㅋㅋㅋ 팔불출일까 우리 건호가 비슷한 아이들 보다 앞서간다는 느낌에 무지 기쁘다 또한 축하해야 할 둘째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제 올해 7월 하순경이면 짠하고 태어나겠지 항상 건강하게 엄마도 아이도 태어나길 기도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