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당구한게임

모처럼

 

회식을 했네요

 

소주도 한잔 마시고 아니 한병

 

그리고

 

당구도 한게임 했습니다

 

대학 다닐때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많이 당구장 갔던 기억이 있는데

 

군대 갔다 온 이후로

 

PC방을 더 자주 찾았던거 같아요

 

사실 어찌 보면

 

어렸을때 구슬치기도 생각나네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당구는 흰공 1개 빨간공 2개 노란공1개로

 

흰공이나 노란공으로 빨간공 두개를

 

한번에 맞춰야 합니다

 

고도의 각도 계산이 필요하죠

 

그리고 벽을 잘 이용해서

 

쳐야 합니다 ^^

 

뭐 제가 당구 선생님은 아니니 여기까지만

 

암튼 어제는 오랫만에 당구게임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