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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과 C군의 가족

서래마을 4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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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작업 한창인 이때에 서래마을에 왔다
약속을 해놓고 왔는데 다른 업체 문이 잠겨져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전화도 않받는다 ㅎㅎㅎ
우리 차인건가 ㅋㅋ
밥이나 먹자는 심정으로 이곳이 서래마을 이라길레 쌩얼 연예인이라도 볼까 하는 마음에 걸어간곳 ^^

뭐 역쉬나 쌩얼 연예인은 없었다 ㅋㅋㅋ
그리고 밥먹구
혹시나 해서 다른 업체 그 우릴 바람 맞춘데 전화를 해봤는데 왠걸 전화를 받는게 아니겠어 ㅋㅋ
약속시간을 잘못알았덴데
뭐 우째 그냥 회의하고 그러면서 그러면서 ... 제안서 제출하고 ㅋㅋ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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