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먹는집 4월5일

드뎌 제안서 제출알 새벽 5시까지 제안서 작성하고 왔나봐 눈이 무지 감긴날
신촌 모 모텔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드니 12시 ㅎㅎ
모텔방이 너무 깜깜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자버렸넹
밥먹구 대전가야겠는데
배고파 ~~
차장님이 밖에 서서 먹는집 있다고 해서
특이하네 하면서 찾아간 집

입구 당당하게 걸어갔습니다 서서 먹으러 ㅋ

그리고 서서먹어야 하는 메뉴는 단하나 갈비  냉면도 없고 공기밥도 없고 된장찌게도 없고 ㅠㅠㅠㅠ 배고파라

갈비 3인분 먹구 배고파서 우린 신촌설렁탕 또 먹으러 갔데요
낮부터 낮술한잔씩 역쉬 낮술은 취해 ~~

다음에 같이 가자 ~~ 맛은 좋은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