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으로 살아 간다는것 우리의 삶이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삶입니다
긴 명절을 마친 주일 입니다
2025년 5번째 주일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사람 입니다
그 비밀은 내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의경륜 안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웅은 자신이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지나 그 비밀은 내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니의 계획이 그의 삶을이끌어 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에게 나타났던 영향력의 비결이었습니다
사동행전 2장에 보면 처음 기독교인들을 보고 사람들이 두려워하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들과는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경륜이란 하나님의 섭리에서 이루신 사건들
그래서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의미에서 우리도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자 드립니다 그 비밀을 지금은 성령이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음을 믿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은혜의 비밀을 묻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사람은 은혜의 일끈으로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이 깨달은 자신의 삶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울을 이끄는 은혜는 이방인들을 그리스도의 상속자가 되게 하는 일로 이끌어 갔습니다
바울을 이끄는 은혜는 이방인들을 그리스도의 상속자가 되게 하는 일로 이끌어 갔슷ㅂ니다
바울은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반견하고 그의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명은 바울 안에 있는 비밀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비밀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는 은혜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인지 구분하는 비결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일꾼은 삶을 열심히 살면 살수록 자신의 흔적은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흔적이 남습니다
은혜의 일꾼은 교회를 통해 세워집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여 여러 환난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고회는 사도 바울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언제나 가장 큰 의미 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자의 충만 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 주시는 충만함으로 인해 우리는 환란에서 낙심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의 하나님 오늘하루도 감사로 시작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님의 품으로 이끄시고 모든 행사는 관장해 주시옵소소
제가 이렇게 글을 블로그에 쓰는 이유는 주일 예배를 한번도 생각하고 예배시간 내귀에 못들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함 입니다
2025년 52주 모두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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