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바울이 찬송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소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령한 복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있기 전부터 우리의 어떤 것도 알지 않으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도 없는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기로 예정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할 만한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으신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행위를 두고 우리를 헐뜯습니다
우리의 자격을 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녀로 삼으신 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무조건 없이 우리를 자녀 삼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내일로 인도하십니다
두번째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소량 곧 죄 사함을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속량은 노예ㄴ와 다름 없고 포로 된 상태와 다름 없음을 보여줍니다 죄의 노예 죄의 포로로 사는 인생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죄는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삽자가 죽음으로 우리를 이러한 죄의 댓가에서 책임에서 건져 주십니다
우리를 속량하셔서 자유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나아가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이루십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자리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온전하게 펼쳐지는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온전하게 펼쳐지는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대로 두시지 않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죄악의 영향력이 죽음의 그리자가 우리를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우리를 고치고 치료해서 회복의 자리로 이끌어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 인생의 결론을 어둠이 아니라 온전한 빛으로 아름답고 영광 스러운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가시겠다는 것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는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인쳐 주시겠다고 도장을 찍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도장을 찍는다는 것은 소유를 확인시켜 주시는 것이고 주인의 보호의 대상이 도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위입니다 성령으로 도장을 찍어 주심으로 우리를 그렇게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두겠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고 단단하게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기업의 보증도 삼으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약속이 가짜가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질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미리 경함하고 누리게 하심으로 보증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와 동행 하심으로 이따에서부터 미리 천국을 하나님의 나라를 겅험하며 살아가게 하시겠다고 약소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 신령한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 고백하는 것 바울처럼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아릅답게 높이고 드러내며 찬송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소한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과 은혜의 주님 오늘도 복된 하루를 주시고 살아갈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하는 두동생이 주님의 품으로 인도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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