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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기특아
오늘은 아빠 엄마가 깜짝 놀랄 일이 있었네
엄마 출근하다가 잠시 실신
전화 받았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엄마는 기특이 걱정때문에 식은땀까지 흘리고
그래도 무사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기특이 너무 기특하네
이제는 듣기도 한다는데 앞으로 좋은 말 이쁜말 많이 하자
이제 14주 3일
8.5cm 그리고 양반다리에 입맛다시는 널 보니 참으로 대견하고 기특하더구나
기특아 우리 볼때까지 건강하게 알지 뭔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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