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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대전산성교회 2025년 2/9일 예배 예수를 믿는 우리가 사는 삶은 이래야 합니다 2025 6번째 주일 입니다 지난주 많은 눈이 내린 주 였습니다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탈하게 한주를 지낼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도 바울은 청년 시절부터 자신을 부르신 주님을 항상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것 이것이 사도 바울의 평생의 주제였던 것입니다 부리심에 합당하게 산다는 말을 바꾸어 말하면 예수 믿는 자답게 산다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일까요 ?우리는 아니 나는 예수를 믿는다면서 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을까 ?고민해보는 설교 입니다 1.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삽니다 젊었을 때 사도 바울은 진리를 이해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는 아주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의 관계라든가 .. 더보기
대전산성교회 2025년4주 예배 우리를 콧노래 부르게 하시는분 하나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바울이 찬송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소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령한 복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있기 전부터 우리의 어떤 것도 알지 않으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도 없는 그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기로 예정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조건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할 만한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으신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행위를 두고 우리를 헐뜯습니다 우리의 자격을 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우리.. 더보기